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리도 쳐지셨소
두 어깨가
무엇이 좋길래
그리도 히죽대오
두 입술이
무슨 일이길래
그렇게나 마셨소
두 눈물을
무엇이기에
그걸 못 멈추시오
두방망이질을
‘산만해서 살만한’ SanMe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상념을 글로 옮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