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의자

by 혜성

앉을까 싶었어.

이젠 지쳤기에.


누구의 의자일까

고민하다

결국 포기하긴 했지만.


이젠 한계야.

아무나 내게

저 의자에 앉아도 좋다고 말해줘.


내가 앉을 수 있다고

속삭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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