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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공짜 빠리. 두 번째
쁘띠 팔레 Petit Palais
by
빠리누나
Jun 20. 2024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서 콩코드르 광장
쪽으로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쁘띠팔레,
Palais는 프랑스어로 궁전이라는 뜻이다.
작은 궁전이라는 뜻을 가진 쁘띠팔레는 길 건너
마주 보고 있는 그랑팔레 Grand Palais (큰 궁전)과 함께 1900년에 있었던 파리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전시관이다.
쁘띠팔레는 현재 파리시립미술관으로
이용되고 있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1900년 개관당시 쁘띠팔레 의모습
내가 가장
자주 가는 미술관이며,
아름다운 정원으로 최근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이 아름다운 정원을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공간이 함께 있어 더욱 자주 갔던 것 같다.
쁘띠팔레에서 상설전시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 그중 나의 최애는 클로드모네의
<
센강의
노을> 이다.
파리 16구에 위치한 모네미술관인 마르모땅의
<인상, 해돋이>
와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다.
<인상, 해돋이>
고대 작품부터 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외에 다양한 조각품들을 상설전시로 만나 볼 수 있고
특별전 시기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현대미술 특별전을 개최하는 모습
화려한 건물 외관만큼 내부장식도 아름다워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으로
가끔 기업들이 통째로 빌려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하기도 한다.
파리에서 가장 야경이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이며
해가 일찍 지는 겨울철에는 정원의 야경을 감상해 볼 수 있다.
지하까지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예쁜 사진 또한 많이 남길 수 있기에
샹젤리제 거리 근처를 방문하는 분들은
시간이 나면 잠시라도 들려
,
쁘띠팔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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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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