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2차' 50도 7시간 / 산밭 포클레인 기계톱 나무일?
2026년 2월 14일 토요일 -1°/11° 맑음/맑음
점심:가자미 미역국, 상큼한 과일 식초소스 샐러드, 새송이 계란 전, 양대밥
참:팥기지떡 3/콩떡 5/샐러드 1 1인분 ×3
저녁:박달홍게 1개씩+1개 3/1
1차 밀 '고추건조기'에 50도 5시간 위아래 바꾸어
50도 6시간 손으로 눌러보고 입안에 넣고
씹어보니 딱딱하니 담아도 되겠다.
점심식사 후에 아버지와 동생은 산밭에 나무하면서
참나무 표고목 하신다고 포클레인과 기계톱, 전동톱..
연장과 참 챙겨서 올라가셨다.
난 남아 1차 밀정리와 2차 마무리 밀 세척해 널어주기로 하였다.
고추건조기 문을 열어 열기를 빼 식혀주었다.(2시간)
판때기 두 개씩 노란 컨테이너에 올려놓고 보자기를 큰 분홍플라스틱대야 2개에 탁탁 털어 다용도실에
일단 들여놓았다.
닭 산란장에서 계란을 수거해 들어오는데
멀끔한 검정모하비 대형 SUV차량이 풀천지 개인도로로
들어와 멈추었다.
기진아저씨(아버지친구)께서 설명절 선물로
농사지으신 자연사과 10kg(비료 퇴비 약 최소화
'상큼 달근 아삭 시원')와 수정과 만들어 먹으라며
절단 육계피 600g을 주셨다.
아버지를 찾으셔 전화해 보는데 한참작업 중인가 동생도 연락이 안 된다.
유자차 한잔 대접해 드리려 집안으로 들어오시길 권하는데 일보라며 그냥 가셨다.
(해가 지기 전 오심. 감사전화 하심. 어머니 부재로 경황없서 깜빡. 해마다 서로 설선물 해왔는데 한과 구하는 게 늦었다.)
내일은 같이 나무 하러 가야 하니 오늘 다 끝내라 하심.
2차 밀 12판 널기엔 양이 많음.
한 대야는 닭모이용으로 빼둠.
어제 비해 한 대야 많은 양 '밀'두텁게 깔게 되니 3시간 더(1차 11시간/2차 14시간) 설정해 두었다.
잘 마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