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by
소라
May 15. 2024
이야기하는 국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만든 내 과목이름.
예전에 내 작은 친구는 그랬었다.
가르치려는 사람은 많아요
그런데 이야기를 하자하는 선생님은 별로 없어요
과목이름을 정하게 된 이유이기도 했는데 졸업 후 아이들이 연락올 때는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참 많이 했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러고 있는가 반성하게 된다.
모자라다 모자라다
한참 모자란 나를 스승이라 생각하고 기억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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