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제와 연재 순서 등 변경
먼저 사과말씀 드립니다.
의욕만 앞서 브런치북에 관해 잘 모른체 시작한 것 같 같습니다.
브런치북은 그 특성이 일상적인 에쎄이나 감상 등에 알맞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의 분량도 매우 제한적이어서 장문의 학술적인 글쓰기에는 맞지 않는 플랫폼인가 봅니다. 표(表)나 주(註)를 달기에도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쓰려고 한 [인성론]의 원래 원고는 학술서로서 [아래하 한글]로 거의 완성된 채로 적어 놓았습니다.
국판으로 페이지가 460쪽이 넘는 책입니다. 부런치북 한권이 권장하는 분량으로는 한권에 다 적어넣기에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고육지책으로 본래의 원고를 4~5권 이상으로 나누어 적어야 할 것 같아서 이 저술의 이름을 [인성론 1]로 바꾸고 목차도 고쳐 적으려 합니다.
처음의 의도가 바뀌어 아직 구상이 끝나지 않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사과 드리며 이왕 말씀 드리는 가운데 [인성론] 본고에 관한 사항을 한 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용어 ―학술적 독창적 글쓰기를 하는 특성 상 새로운 개념의 착상이 많아 집필중인 책 5권에
새로지은 이름만도 350여 개나 됩니다.
쉽게 지어졌지만 처음 접하시는 독자가 보시기에는 낯설 것이므로
용어의 해설이 필요하다고 여겨 그 설명서를 붙이다 보니 ―
목차만 30페이지 가까이 됩니다.
이 브런치북에도 이 설명서가 필요합니다만 여기 글판에는 표붙여넣기가 안 되어 생략했습니다. 다음에 표를 벗겨내 글만으로 적은 목록을 공개하려 합니다.
내용이나 글 쓰는 방법 등에 관한 독자 여러분들의 소감과 비평을 기다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