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이 일에 내 모든 걸 다 걸었다
나는 짧은 내 인생에서 2018년에 그냥 죽는 날을 기다리는 것보다 수술이라도 받고 죽겠다는 게 내 필생의 숙원이자 목표였다.
몇 퍼센트 되지도 않는 수술이 완벽하게 성공하면서 내 필생의 목표는 없었다.
그러나 2024년 난 이 일만 끝내면 무사안일하게 살아볼 생각이다.
부디 잘 진행되기를......
상식선(常識線)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요한 삶을 지향(志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