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것은 아주 간단한 심리테스트다.
파르페 유리그릇에 딸기, 샤인머스캣, 아몬드가 박힌 긴 초콜릿과자, 버터가 들어간 링쿠키,바닐라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을 층층이 쌓아올렸다.
당신은 어느 것에 제일 먼저 손을 뻗을까?
*이렇게 생긴 파르페 먹고싶어서 그려봤습니다.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