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방에 들어가신다.
연습실 복도에 커다란 가방 같은 것이 나와있다.
자세히 봤더니 접이식 침대
뜨끈뜨끈하게 전기온열선까지 깔려있다.
한때는 나도 저게 가지고 싶었는데
밤샘인들의 피난처, 라**쿠
하지만 역시 없는 게 좋겠지.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