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카카오페이 인수, 금융정의,한투 보유UI

빠른 임팩트를 내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되기 9일차

by 동전


2025.05.23(금)
- 1번, 경제 뉴스를 보면서 수치에 익숙해지기 (리텐셜, MAU 등)
- 2번, 성공한 금융 기업의 연혁과 동향을 살펴보기 (어떤 배경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했는지)
- 3번, 증권 서비스 UI 분석하기 (기능 숙지, 어떤 컴포넌트 활용했는지)


1번, 카카오페이의
신세계 '쓱페이'인수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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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06989


시너지

1+1=3 느낌으로 여럿이 뭉쳐 더 큰 힘을 낸다. 공생 또는 상생 관계에서 자주 발생함.


물적분할

주주들이 아닌 기존 회사가 신설 회사의 주식을 모두 소유하는 형태로, 신설회사가 기존 회사의 자회사(모회사)로 들어가는 수직적 분할 형태


범용성

여러 분야나 용도로 널리 쓰일 수 있는 특성


Why1. 토스와 신세계의 협정은 왜 결렬되었을까?

(추정) 신세계 입장에서는 결제시스템, 조직 운영권은 넘기되 SSG페이의 '브랜드'는 남기고 싶어할 확률이 높음. 고객 데이터도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싶었을 것임. 그러므로 전략 주도권은 신세계에 있고 협업 관계에서의 인수를 원했을 것임. 그러나 토스 입장에서는 브랜드와 고객 유입권도 넘겨야 가치가 있다고 느꼈을 것임. 특, SSG페이를 토스 페이로 전환하고 데이터 통제권 권한을 가져오길 원했을 것임. 이를 통해 이마트, 스타필드 등 오프라인 결제 확보와 고객 데이터 기반의 금융 상품 추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테니까


Why2. 그렇다면 카카오는 왜 신세계 페이를 구매하려는 걸까?

(추정) 카카오 입장에서 얻는 이득 1. 2500만명 고객 확보 2.오프라인,커머스 유통 채널 확보(결제 커버리지 확대) 3.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연계 및 확장


why3. 그렇다면 SSG는 위 협상에서도 브랜드를 유지하고자할까?

(추정) 그럴 가능성이 높음. 카카오는 토스보다 브랜드 공유에 있어서 유연함. 이전에도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카카오 모빌리티에서 모두 합작 브랜드를 진행한 전적이 있음. 따라서 'SSG페이 with 카카오페이' 등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높음. 즉, SSG의 브랜드는 유지하되 운영권은 카카오가 가져갈 가능성이 높음.




2번, 금융의 정의

금융

금융이란, 자금이 필요한 주체와 여유 자금을 가진 주체 간에 자금을 융통해주는 모든 활동을 말해. 즉, 돈이 필요한 사람(기업,정부,개인)에게 중개자(은행,증권사)를 통해 자금을 흘러가게 만드는 자금 순환 시스템.

이 시스템이 없으면 기업은 성장 자금을 못 구하고, 개인은 집을 못 사며, 정부는 인프라를 못 깔음.

현대에는 보다 금융 확장의 의미가 확장됨. 디지털 금융 (카카오페이,토스 등), 가상자산,블록체인 기반 금융 (DeFI),*ESG금융, 지속가능한 금융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음

- 자금 중개: 여유 자금이 있는 사람과 돈이 필요한 사람을 중개해주는 금융 시스템

- 자산 관리: 돈을 효율적으로 불리게 함(투자,보험)

- 위험 분산: 금융 상품으로 리스크를 줄임(보험,*파생상품)

- 정보 제공: 시장 가격, 신용 정보 등을 통해 의사 결정을 도움


(ex) a가 은행에 예금을 함 -> 은행은 그 돈을 b에게 대출함
-> b는 그 돈으로 사업을 하고 이자를 갚음 -> a는 이자를 받음


- ESG금융: 환경, 사회적 리스크를 완화하고,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 상품, 서비스
- 파생상품 : 어떤 '기초자산'의 '가치'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금융상품. 즉, 직접 주식이나 금을 사는 게 아니라, 그 주식/금/환율/이자율의 ‘미래 가격’을 사고파는 계약임. 종류로는 *선물,옵션,스왑,CFD 등이 있음.

(ex) 삼성전자 주식이 지금 70,000원이라고 해.
A는 생각해: “1달 뒤엔 75,000원 될 것 같아!” 그래서 “1달 뒤에 삼성전자를 70,000원에 사는 계약(파생상품)”을 B와 체결. 실제로 주식을 산 게 아니라 미래의 가격에 대한 계약을 맺은 것임. 그리고 한달 뒤, 진짜로 75,000원이면 A는 5천원 이익 / 65,000원이면 A는 5천원 손해

Why4. 왜 실제 기업 지분도 아닌 '미래 가격'에 돈을 지불하는 것임?
두 이해관계자의 합이 맞아서 생겨난 것임. 즉, A는 *투기를 통해 빠른 이익을 얻고자 함. B는 *헤지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고자 함. 위험관리와 빠른 수익이라는 두 이해 관계가 맞아서 생겨난 상품임.
- 선물: 미래의 일정한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기로 약속한 계약
- 옵션: 미래에 살지/팔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계약
- 스왑: 서로 다른 금리/환율을 교환하기로 하는 계약
- CFD(차액결제거래): 실제 주식 없이 주가 차이만 수익/손실로 계산하는 상품
- 헤지(hedge)는 금융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으로, 주로 환율, 금리 또는 다른 자산의 가격 변동에 대비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 헤지: 원유 가격이 오를까 봐 걱정인 항공사 -> 원유 선물 계약으로 가격을 고정
- 투기: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ex) 투기: 미래 가격을 예측해서 단기간에 수익을 얻으려는 투자자
(ea) 레버리지: 적은 돈으로 큰 수익(또는 큰 손실)을 낼 수 있음


금융이 나오게 된 배경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시간'과 '신뢰'가 중요해졌기 때문임. 시간문제? 일정 시점에서 어느 사람은 당장 돈이 필요하고, 어느 사람은 자금이 남아돔. 이걸 연결해주는 수단이 필요했음. 금융은 '돈'의 문제가 아닌 사람간의 약속을 연결하는 시스템.


(ex) 교환경제의 한계:
농부는 미리 씨앗을 사야 하지만 수확은 6개월 뒤, 상인은 지금 배를 사고 싶지만 돈이 없음. 따라서 돈을 빌려주고 미래에 갚게 하는 시스템이 생겨남. 그러나 "남에게 돈을 맡겨도 되는가?"라는 의문에 신뢰에 대한 수요가 생겼음. 금융이 신뢰를 대신 보증해주는 역할을 함. 은행,대부업자가 생김.


그리고, 점차 도시가 커지고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돈의 흐름이 굉장히 빨라짐. 상업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기업,정부,개인 모두 신용에 의존하게 됨. 이 과정에서 금융이 필수가 됨. 특히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초기 은행(메디치 가문)이 등장하면서 본격화.


국내 은행 종류

1. 중앙은행: 한 나라의 통화 주권과 금융 안정을 책임지는 '국가 은행'임. 금융 시장 안정을 위해 통화 정책(물가 안정, 기준 금리 조정)을 운영함. 주요 기능은 발권(돈찍기), 기준금리설정, 외환보유고 관리, 은행 감독 등의 역할을 함.


2. 시중은행: 민간이 설립하거나 민영화된 영리 목적의 일반 은행. 전국 단위로 영업. 개인/기관/기업을 모두 고객으로 함. 일반인이 알고 있는 대부분의 은행으로 예금,대출,카드,이체,환전,펀드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


3. 특수은행: 특정 산업, 경제 정책을 위해 정부가 주도해서 설립함. 공공 목적의 금융 지원임. 예를 들면, 농협은행과 수협은행은 농업 및 수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함.


4. 국책은행: 산업,중소기업,무역 등 국가 경제를 지원함.

*특수 은행과 국책은행은 수익보다는 국가 전략 산업과 정책 금융 역할이 우선됨. 일반 고객도 이용 가능하지만 주 대상은 기업/기관임.

5. 지방은행: 지역경제 육성 목적으로 설립. 해당 지역 주민,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함. (지역 밀착형 금융)


6. 외국계 은행 한국 지점: 해외 본사를 둔 글로벌 은행의 한국 지점. 국내 법인보다는 사무소나 지점 형태

주로 기업금융, 외환거래, 투자자문 위주임. 일반 개인 거래는 제한적


한국 은행 전지점 (25.05 기준)

- 중앙은행: 한국은행
- 시중은행: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
- 인터넷 전문 은행: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 특수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
- 국책은행: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 지방은행: 부산은행,경남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대구은행
- 외국계 은행 한국 지점: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JP모건 체이스, 미즈호은행, 미쓰비시 UFJ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BNP파리바, 중국공상은행 등




3번, 한투 보유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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