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임팩트를 내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되기 10일차
2025.05.24(토)
- 1번, 경제 뉴스를 보면서 수치에 익숙해지기 (리텐셜, MAU 등)
- 2번, 성공한 금융 기업의 연혁과 동향을 살펴보기 (어떤 배경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했는지)
- 3번, 증권 서비스 UI 분석하기 (기능 숙지, 어떤 컴포넌트 활용했는지)
1번, 미국 EU관세 50%부과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1만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다 ...(중략)
유럽연합(EU)에 5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한 영향
WHY? 유럽 연합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연관성이 있을까?
'달러 강세' 때문임. 유럽 기업들이 미국에 제품을 수출할 때, 더 많은 비용을 부과하게 됨. 유럽 기업들은 유로를 팔고 달러를 사서 관세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 이렇게 외환 시장에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달러를 안전 자산으로 여김. *DXY(달러 인덱스)가 상승하면 달러로 표시된 자산의 상대 가격이 하락함.
- DXY: 세계 주요 6개국의 통화에 대비한 달러와의 평균 가치를 표기하는 지표임. 미국의 달러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 쉽게 파악하기 위함. 6개국에는 유럽의 유로, 일본의 엔, 영국의 파운드, 미국의 달러, 노르웨이 크로네, 스위스 프랑이 있음.
- (ea) BTC 도미넌스: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
달러로 표시된 자산의 상대 가격이 하락한다는 의미를 비트코인의 예로 들 수 있음. 비트코인은 미국의 달러 기준으로 거래됨. 따라서 달러가 *강세를 받으면 타격이 있음.
1. 기존에는 1달러로 비트코인 1개만 구매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1달러로 2개 구매할 수 있게 됨.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달러와 금의 상대적인 가격 변동을 생각하면 됨.
2. 전세계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을 피해서 달러를 사들임. 비트 코인과 같은 리스크 자산을 빼고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 달러에 투자를 하게 됨.
- 강세: 물가나 주가 따위의 시세가 올라가는 기세
관세 전쟁 완화 기대감과 가상자산 제도로 인해
비트코인이 최초 11만 달러를 뚫은 지 이틀 만에 10달러로 추락
WHY? 관세 전쟁 완화가 비트코인에 영향을 줄까?
글로벌 무역이 회복됨. 이는 경제 심리를 안정시킴.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측하며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가 올라감. 비트 코인의 가격이 상승함.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EU와 협상은 아무 진전이 없다.
6월 1일부터 50% 관세를 부과하겠다."
WHY? EU(유럽연합)이 뭐임?
유럽의 27개 국가가 정치,경제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만든 연합체임. 공동 시장, 공동법, 공동통화를 운영하는 조직임. 주요 목적은 1. 전쟁 방지: 2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 국가 간 평화를 목표로 협약 2. 경제 협력, 단일시장: 경제를 통합하여 전쟁을 줄이고자 함. 무역 촉진 3. 공동 외교 및 안보정책
EU회원국
서유럽: 독일,프랑스,이탈리아,네델란드
북유럽: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동유럽: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남유럽: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 영국은 2020년 탈퇴(브렉시트) Britain(영국)과 exit(탈퇴) 결합.
2016년 6월 열린 국민 투표에서 51.9%가 찬성하며 EU를 정식 탈퇴함.
WHY? 단기적으로는 미국 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는데 트럼프가 이런 위험한 정책을 펼치는 이유가 뭐임?
EU(유럽연합)에 관세를 부여하겠다는 것은 곧, EU수입 제품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임. 이것은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증가함.
이유1. 미국 우선주의 철학: 트럼프는 무역 균형 보다 무역 흑자에 집중함. EU와의 무역에서 현재 미국의 수입이 더 많음. 특히 독일 자동차
이유2. 제조업,노동자 지지층에게 미국 산업을 보호하고 있음을 보여줌
이유3. 협상 레버리지: "관세는 법이 아닌 협상의 도구"라며 EU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미국이 원하는 것을 양보하라는 압박 전략임.
이유4. EU는 여러 국가가 얽혀 있어서 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움. 따라서 양자 협상(미국-독일, 미국-프랑스)등으로 유리한 협정을 끌어내려함. 실제로 2018-2019년 미중무역갈등에서 EU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하고 협상을 유도함. NAFFA 재협상 후 USMCA 미국이 유리하게 협상을 얻음.
WHY? EU는 어떻게 대응할까?
1. 미국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음.
2. WTO에 제소할 수 있음: 현재 미국 관세는 부당하다고 말함
3. 유럽에 활동중인 IT기업(애플,구글,아마존,테슬라)규제 및 압박 강화가 있을 수 있음.
2번, 한국 은행 설립 역사
한국은행
한국의 중앙은행으로, 목적은 물가 안정임. 국내 화폐의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물가 수준이 변할 때마다 이를 통화 정책으로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을 함.
1950-1961년, 한국은행 창립
독립은행 설립 -> 정부 재정 지원 -> 전시에도 경제 안정화 -> 휴전 이후에는 *통화긴축정책
광복 이후에 일제의 조선 은행을 대신할 독립 중앙은행을 설립함. 그러나 1950년 설립 이후 13일만에 한국 전쟁이 발발함. 물자 부족 및 국가 재정을 위해 통화를 발행하거나 국방비,군수물자 구입비 등 정부에 재정을 지원하고 전시에도 경제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금융 기관을 운영했음 (대구 본점에서 부산으로 이동 등)
- 통화 긴축 정책: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더 많이 걷음. 경제에 풀린 다량의 화폐를 줄이기 위함.
1962-1979년, 금융 성장 도모
산업 고도화 -> 무역에 따른 통화량 조절
1960년 정부의 경제 5개년 개발 계획에 따라 산업 금융 중심의 구조를 확립함. (ex) 상업은행, 특수은행 설립. 금융기관에 *재할인 제도를 통해 정책 자금을 공급함. 또한 고도성장기에 인플레이션 압력과 *국제수지 개선 등에 따라 통화량이 급증됨. 이에 따라 통화량 목표를 설정하여 운용함.
- 할인: 시중은행이 기업에게 어음을 받고 돈을 빌려줄 때, 미리 이자를 떼고(할인) 돈을 지급하는 방식. 예를 들면 기업이 1년뒤 갚을 천 만원 어음을 은행에게 주면, 은행은 이자 50만원을 빼고 950만원만 미리줌.
- 재할인: 시중은행이 이렇게 받은 어음을 다시 한국 은행에 가져가서 돈을 빌림.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에게 재할인률을 적용해 어음을 담보로 돈을 빌려줌.
- 국제수지: 한 나라가 일정 기간 동안 외국과 주고 받은 경제적 거래 내역 (체계적으로 정리한 통계표). 즉, 외화의 수입,지출의 종합 장부임. 경제 건강 상태, 외환 사정, 대외 신뢰도를 판단할 수 있음. 유형으로는 경상수지,자본·금융계정,오차 및 누락 등이 있음
- 경상수지: 실제 상품과 서비스의 거래 내역
무역수지: 수출 – 수입 / 서비스수지: 운송, 여행, 보험, 특허 사용료 등 / 본원소득수지: 이자, 배당, 임금 등 해외 투자로 번 소득 / 이전소득수지: 송금, 원조, 기부 등 무상 이전
- 자본·금융계정: 투자 및 자산의 이동
직접투자: 공장 설립, 지분 인수 등 / 증권투자: 주식, 채권 매매 / 기타투자: 대출, 예금 등 / 외환보유액 변동: 한국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한 기록
- 오차 및 누락: 실제 통계에서 잡히지 않는 미확인 거래 조정 항목
1980-1996년, 금융 안정 도모
정부의 성장우선 > 안정우선으로 전환하였기 때문에 통화신용정책을 *긴축기조로 운영, 경제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총액한도대출제도 도입 및 *금융자율화 추진, 그 외에 은행 민영화, 증권 시장 육성도 병행함.
- 긴축: 화폐유통을 줄여 화폐가치를 높여서 물가를 잡을 때 쓰임. 물가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사용
- 총액한도대출: 정책적으로 필요한 부문(예: 중소기업, 혁신기업)에 충분한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대출할 수 있는 용도를 제한, 총액 한도를 설정함.
- 금융자율화: 금리 자유화, 외환 자유화 정책을 시도함.
1997-2011년, 금융 위기 극복
1997년 외환위기, 2003년 신용카드 사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응하여 금리 정책을 유연하게 운용함. 뿐만 아니라 1998년 한국은행법 개정을 계기로 금융통화위원회의 기능과 정책 중립성을 강화함.
2012-현재,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경제 성장 도모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에 지속되고 있는 성장세 둔화에 대응하여 완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음. 뿐만 아니라 대외 불확실성, 코로나19 사태 등에 대응하여 *통화스왑을 체결함.
- 통화 스왑(currency swap): 국가 간에 외화를 서로 맞바꾸는 계약이에요. 위기 상황에서 외화를 빌려쓸 수 있도록 안전망(외화 보험)을 마련해 두는 것 (ex) 한국은행과 미국연준이 원화와 달러를 맞바꿔 두는 계약
3번, 한투 국내 UI
코스피(KOSPI)
한국의 대표적인 종합 주가지수로, 유가증권시장(거래소) 상장 기업들의 주가 흐름을 나타냄
코스닥(KOSDAQ)
기술주 중심의 중소형 기업들이 상장된 한국의 벤처·성장기업 주식시장
코스피200
코스피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큰 200개 대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
코스피선물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 미래의 지수 움직임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
나스닥종합(NASDAQ Composite)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을 포함한 주가지수로, 기술주 중심의 시장 흐름을 보여줌
S&P500
미국의 대형 우량 기업 500개로 구성된 주가지수로, 미국 경제 전체의 대표 지표로 사용
원/달러 환율
1달러를 사기 위해 필요한 원화의 가격으로, 한국과 미국 간의 외환 가치 관계를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