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스테이블코인, KB국민은행, 한투 호가 UI

빠른 임팩트를 내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되기 11일차

by 동전


2025.05.27(화)
- 1번, 경제 뉴스를 보면서 수치에 익숙해지기 (리텐셜, MAU 등)
- 2번, 성공한 금융 기업의 연혁과 동향을 살펴보기 (어떤 배경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했는지)
- 3번, 증권 서비스 UI 분석하기 (기능 숙지, 어떤 컴포넌트 활용했는지)


1번,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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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961415



스테이블 코인

가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계한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가격이 수시로 변동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1달러처럼 법정화폐 가치처럼 연동됨. (즉, 디지털 세상의 '달러','원화'같은 존재임)


why? 왜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출범 이후, 가상 자산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됨?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적 행보와 발언, 대선 영향력이 가상 자산 정책을 주요 쟁점으로 끌어올림. 트럼프는 바이든 정부와 대조적으로 암호화폐 친화적 공약을 내세음.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달러의 패권과 연관됨. 트럼프가 가상자산 산업을 키워야겠다는 움직임이 보이기 때문에, 전세계가 가상자산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경쟁을 치열하게 하는 중임. 예를 들면,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 유럽은 유로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고 있음. 특히, 민간 기업에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디지털 화폐 패권 전쟁중.


why? 민간 기업이 시장을 선점하다?

예전에는 국가(정부)가 돈을 만듬. 예로 한국 은행이 원화를 만들고, 미국이 달러를 만듬. 그러나 이제는 테더(USDT), 서클(USDC) 기업이 스테이블 코인(디지털 돈)을 만들기 시작함. 그러니까 돈을 만드는 게 더이상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게 됨. 그러므로 디지털 패권 전쟁이란, 전세계 사람들이 달러 대신에 테더나 서클과 같은 민간 코인을 사용하게 된다는 의미임. 그럼 이 코인을 만든 기업이 세계 돈 흐름을 일부 조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는 것임.


Why? 전세계의 화폐가 하나로 통합되면?

장점1. 환율이 사라짐 2. 물가 비교가 수월함 3. 거래 수수료가 줄어듬.

단점1. 한 국가의 위기 대응이 어려움 (금리 조절 등) 2. 강한 나라가 규칙을 정함 3. 국가의 정체성이 약화됨.


why? 현재 달러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에게는 불리한 정책이 아닌가? 디지털 화폐 패권을 뺏기면 경제 우위에서 내려올 수 있는데?

이미 위기 상태임. 중국, 유럽에서 디지털 패권을 노리고 있음.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CBDC)시범 운행 + 송금 테스트를 진행중임. 유럽은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를 진행중. 그러므로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을 막으면 중국이나 유럽이 디지털 패권을 가져갈 수 있음. 어쩌면 위 흐름은 위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임.


게다가, 달러는 여전히 외환 보유고 60%를 차지하고 있고, *스위프트 결제망의 80-90%가 달러를 기반함. 따라서 위 흐름에도 사람들은 달러를 쓸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음. 뿐만 아니라 미국은 기술력,자본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음. 코인베이스,서클,블랙록,테더가 미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규칙만 열어주면 글로벌 코인 시장도 다시 미국 손아귀에 있을 것이라고 예측함.

- 스위프트 결제망: SWIFT는 세계 금융 네트워크의 중추역할을 함. 국제적인 자금 이동이 발생할 때, 금융 기관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송금하는 '국제 송금' 연결망임.


Why? 미국이 디지털 화폐를 선점하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달러의 글로벌 영향력이 디지털 시대에도 계속 이어짐. 지금까지 달러가 무역,금융의 중심이었음. 따라서 미국은 무력을 쓰지 않아도 돈으로 전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음. 디지털 화폐까지 선점하게 되면 전세계 사람들의 데이터 흐름까지 주도할 수 있음.


**이전에는 개인 소비자의 데이터를 기업에서 보호함. 그러나 웹 3.0에서는 개인 데이터에 대한 주권이 보장됨. 결국 스테이블 화폐를 지닌 국가가 전세계 데이터 흐름까지 주도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임.


그러므로, 중국은 당연히 디지털 위안화에 참여할 수 밖에 없음. 내부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물류 수출국이 많다는 강점을 살려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임. 패권을 유지하고,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및 기회 전략임.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화폐 싸움에 유럽이 끼며 제 3의 선택지라는 기회를 얻으려 함. 두 국가와 달리 #프라이버스 보호(익명,오프라인 가능) #민간은행과 공존(중앙은행이 돈을 찍되, 시중은행의 통로로 이동) 신뢰를 내세우며 시장을 선점하려함.




한국 은행 전지점 (25.05 기준)

- 중앙은행: 한국은행

- 시중은행: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

- 인터넷 전문 은행: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 특수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

- 국책은행: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 지방은행: 부산은행,경남은행,광주은행,전북은행,제주은행,대구은행

- 외국계 은행 한국 지점: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JP모건 체이스, 미즈호은행, 미쓰비시 UFJ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BNP파리바, 중국공상은행 등


2번, KB국민은행 연혁
https://omoney.kbstar.com/quics?page=C017541



1963년, 국민저축은행 설립

국민이 직접 저축하고 국가 성장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정책형(특수)은행'을 설립함.
1963년 당시 상황은 다음과 같았음.

1. 저축률이 너무 낮음. 즉, 돈이 돌지 않았음 :

당시 산업화 초기 단계로 가계 저축률이 매우 낮았음. 사람들은 은행보다 금고, 땅에 돈을 묻는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함. 정부는 경제가 성장하려면 저축이 늘고, 이를 투자하는 성장의 순환고리가 필요하다고 느낌.


2. 서민은 은행에 접근하기 어려움, 따라서 상업은행이 아닌 '특수은행(정책은행)'으로 설립 :

일반 상업 은행은 중산층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했음. 노동자,농민,소상공인은 은행을 이용하거나 대출하는 것이 어려웠음. 그래서 서민을 위한 국민은행은 설립하게 됨. 국민저축은행이라는 이름하에 서민 대상 예금, 소액 대출, 국가 경제 정책에 맞춰 자금을 공급하는 기능을 함.


3.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에 대한 자금 필요 :

1962년부터 시작한 제 1차 경제 개발 5개년 목표는 '농업 중심에서 공업 중심으로 전환'하자는 것임. 그런데 당시 정부 예금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국민 저축을 늘려 공업화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였음.


1994년, 정부에서 벗어나 *민영화 시작
- 민영화: 국가나 공기업 재산을 민간 자본에 매각하여 그 운영을 민간에게 맡기는 것. 정부가 운영하던 비효율적, 경쟁이 취약한 공기업을 민영화로 넘기는 것을 의미함.


1997년, 외환위기로 부실은행을 흡수 및 통합


2001년,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의 합병


Why? 왜 주택은행은 국민 은행과 합병했을까?

1997년 말, 한국은 외환보유고가 바닥나며 국가 부도 위기에 직면함. 국제 통화 기금(IMF)에 구제 요청을 함. 이때 조건이 '금융 구조 조정(부실은행을 없애고 은행 체계를 튼튼하게 만들기)'였음. 따라서 정부가 개입해 은행 통합을 진행함.


주택은행

목적: 국민 주거 안정, 주택 자금 대출 중심

고객: 중산층 이상

자산: 국내 3위권

민영화: 1997년


국민은행

목적: 서민 저축 활성화, 소액 금융 중심

고객: 소액 예금자, 자영업자, 서민 금융 중심

자산: 국내 최대 수준

민영화: 1994년


서로 업무 성격이 다르지만, 합치면 고객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짐. 전국 네트워크도 확장됨. 비슷한 규모의 은행끼리 통합하며 덩치를 키우는 '금융 빅딜' 정책에 따라 대형 시중 은행으로 만듬.


2008년, KB금융 지주 설립

은행 중심에서 벗어나 증권,보험,자산운용 등 금융 복합 그룹으로 확장

KB국민카드, KB투자증권, KB손해보험 등 계열사 확대


2010년~ 디지털 금융과 자산관리(WM) 강화

Liiv 앱 중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전환

마이데이터, AI 자산관리 신기술 도입

ESG 금융 투자 상품 확대




3번, 한투 호가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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