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하나은행,삼성mPOP

빠른 임팩트를 내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되기 2일차

by 동전


2025.05.15(목)
- 1번, 경제 뉴스를 보면서 수치에 익숙해지기 (리텐셜, MAU 등)
- 2번, 성공한 금융 기업의 연혁과 동향을 살펴보기 (어떤 배경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했는지)
- 3번, 증권 서비스 UI 분석하기 (기능 숙지, 어떤 컴포넌트 활용했는지)


1번 과제, 케이뱅크 실적 기사를
확인하며 수치에 익숙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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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51967


기사 인용문:

"케이뱅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8% 급감했다.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률 상승 여파다. 다만 1분기 90만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며 고객 기반은 한층 확대됐다. 파킹통장의 지속적인 인기와 개인사업자 대출의 성장세에 힘입어 여•수신은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건전성 관리 강화로 주요 지표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해석:
케이뱅크는 작년에 비해 올해 1-3월 (본업 외를 포함해서 전체) 수익이 68% 감소했다. 업비트로 제공하는 예치금 이자율 때문이다. 그렇지만 파킹통장(수신)과 개인사업자대출(여신)을 통해 90만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회사가 건전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손해가 날 수 있는 부문들을 미리 관리했다.
깨달은 점: 금융 업계에서 왜 '정책'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지 이해했다. 정책에 따라서 수익과 손해가 판별나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이나 '가계 대출 제한(*DSR,*LTV..)'과 같은 규제에 따라 갑작스러운 손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규제를 피하고 기회를 선점하면 큰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알았다.

'집값이 급등하면서 영끌 대출이 심화되었음. 20-30대 층이 빚을 내서 집을 사고 갭투자를 하는 패턴으로 인해 금융 시스템 리스크가 커졌음. 이에 따라 정부는 과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DSR(총 부채 원리금 상환비율),LTV(주택담보인정비율)를 책정함. 전자는 소득 대비 갚아야 하는 원리금 비율을 40%면 연소득 5천이면 연2천까지만 상환할 수 있도록 하며, 후자는 집값 대비 대출 가능한 최대 금액을 40%로 측정하면 10억짜리 집에 대해 4억까지만 대출이 가능함.'


가상 자산 예치금 이용료율

Why1. 가상 예치금 이용료가 뭐임?
코인이나 토큰을 특정 플랫폼에 *예치하면 이자처럼 보상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이용료를 차감하기도 함.

예치금 이용료는 돈을 맡긴 대가로 '줘야하는' 이자를 말하고, 예치금 이자율은 돈을 맡긴 대가로 '받는' 수익을 말함.

- 예치: 돈이나 물건을 은행이나 기관에 맡기는 것
- 이용료: 예치한 자산에서 일정 비율로 차감되는 비용 (ex) 예치금 이용료율이 연 2%인 경우 1000만원 어치 가상 자산을 예치하면 1년동안 20만원 이용료로 차감될 수 있음.


why2. 케이뱅크는 왜 가상자산 이용료율을 높임?

24년 7월에 시행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따라 예치금 이용료율이 기존 연 0.1%에서 최대 0.2%까지 인상되었음. 케이뱅크는 업비트와의 제휴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객의 예치금을 보관하는 대신에 이자를 지급하게 되었음.

-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가상자산 거래소는 고객이 맡긴 원화 예치금을 반드시 1금융권에 예치해야하고 은행은 거래소에서 그 예치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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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는 *여•수신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건정성 관리 강화를 했다.

- 수신은 은행이 돈을 받는 행위 (ex) 예금
- 여신은 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것 (ex) 대출


[수신]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잠시 주차하는 것과 같이 언제든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통장을 말함, 일반 입출금보다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통장. 기업은 이를 통해, *대기성 자금을 확보하고 자금 운용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음. 케이뱅크는 파킹통장으로 젊은 mz세대 고객을 유치하고자 하였고, 다른 기업과 다른 차별성을 제공하고자 하였음.

- 대기성 자금: 언제든 다른 목적으로 옮겨질 수 있는 돈, 잠시 머무르는 돈, 쓸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자금을 말함. 고객이 많을수록 자금 운용 여력이 높아지고 자산규모가 커보이도록 함.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음


[여신] 개인사업자 대출

why3. 왜 개인 사업자(자영업) 대출 시장을 건드렸을까?


1번, 자영업 수 자체가 증가했음
코로나 이후 구조조정과 디지털화로 직장을 나와 창업을 하는 사람이 늘어났음. 한국 전체 취업자 중 약 20-25%가 자영업자임. 개인보다 지속적으로 대출을 하기에 유리함


2번, 가계 대출 규제, 자영업자는 '틈새시장'

정부가 부동산 거품 억제로 가계 대출을 제한했음. 은행은 대출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가계 대출이 줄어들면서 대안을 찾기 시작함. 규제가 없는 자영업 시장으로 전환함.


3번, 수익성(마진)이 높음

자영업 대출은 리스크는 크지만 금리를 높게 책정할 수 있음. 개인 대출은 연 3-4% 이지만, 자영업 대출은 연 5-8%가 가능함. 리스크만 잘 관리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음


4번,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로 위험관리가 가능해짐

과거에 자영업 대출 리스크가 컸던 이유는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임. 하지만 지금은 신용을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음. pos 단말기 매출, 배달앱 및 리뷰sns, 월 매출 추이 및 상권분석, 상표권 및 프랜차이즈 여부 등


5번, 핀테크와 빅테크의 자극

토스,핀다,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개하거나 직접 대출을 시작했음. 이에 자극을 받아 케이뱅크도 자영업 대출을 시작함.


건전성 지표

조직이나 자산이 위험없이 잘 버틸 수 있는 상태인지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관련 용어로는 *고정이하여신비율, *대손충당금, BIS 총 자본비율 등이 있다.

- 고정이하여신비율: 돈을 빌려준 것 중 회수 위험이 있는 대출 비중으로, 낮을수록 건전하다고 판단한다. 계산 법은 {(고정+회수의심+추정손실대출)/총여신} *100이다.

- 대손충당금: 대출,외상 등에서 손해가 날 것을 대비해 미리 비용을 처리하고 쌓아둔 돈, 혹은 회계상 손해본 것으로 처리하고 수익중 일부를 충당해논 것. 적으면 낙관적일 수 있으나 리스크를 숨겼을 가능성이 있고, 크면 실적이 안좋아 보일 수 있으나 보수적,안정적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음

- BIS(국제결제은행) 총 자본비율: 위험대비 얼마나 자기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판단함. 보통 8%를 권고하고 있으며 낮으면 부실위험으로 판단함. 계산법은 (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100임.




2번 과제, 하나은행 연혁과 동향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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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76842



1971년 한국투자금융 설립
: 기업의 '장기자금' 니즈와 당시 '금융 조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탄생

1960년대-1970년대 한국 경제 상황은 고도 성장 초기 단계에 있었음. 산업화 초입에 있어서 기업이 늘어나고 있었고 이에 따라 공장,설비,기계,수입,대량 생산을 위한 자금 수요가 증폭하였음. 즉, 기업을 위한 '장기 자금'이 필요했던 것. 그러나 당시 금융 구조는 3가지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음. 1. 은행 자금은 단기 중심으로, 기업이 원하는 3-5년 이상의 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요소가 없었음. 2. 자본 시장이 미숙했음 (증권 시장이 막 출범했기 때문에 주식,회사채 같은 자금 조달처가 없었음) 3. 정부 자금 중심 *관치 금융이었음 (정부가 어디에 얼마 대출할 지를 통제하며 민간이 돈을 빌리기 어려움) 따라서, 중장기 투자 자금 융퉁을 목적으로 은행도 금융사도 아닌 새로운 민간 금융 기관이 탄생하게 됨. 그게 한국 투자 금융이었음. (기업의 장기 자금 공급, 회사채 인수 및 중개, 비은행 금융 기관 모델을 실현해보고자 나옴)

- 관치: 국가의 기관이 직접 맡아 하는 행정.


1972년 본점을 남대문로 KAL 빌딩으로 옮김
1980년 태평증권을 인수하고 영업업무를 온라인화
1983년 *어음관리계좌(CMA)를 발매
1988년 수신잔고 1조원을 돌파
1991년 한국투자금융이 하나은행으로 전환


- 어음관리계좌(CMA) : 투자와 입출금 계좌를 합친 하이브리드 통장으로, 고객이 맡긴 돈을 증권사가 단기 금융 상품(기업어음, RP)등 자동으로 투자해서 이자를 붙여줌

- 기업어음: 대기업 등 신용이 있는 기업이 은행 대신 스스로 발행하는 단기 약속어음 (ex) 채권
- RP: 증권사가 국공채 등 안정 자산에 투자하는 것


1993년 국내 최초로 *클럽 상품을 출시함
1995년 총 수신 10조원 돌파
1998년-2002년 충정은행 인수, 보람은행 합병, 서울은행 합병
2003년 하나생명보험 설립
2005년-2010년 대한투자증권 인수, 하나증권을 하나금융으로 편입, 하나HSBC생명보험 출범....
(구조재편과 인수,출범)


- 클럽상품: 고객 중심의 새로운 금융 상품, 특정 고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예를 들어, 직장인, 주부, 학생 등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과 금융 니즈를 가진 고객들을 위한 전용 상품을 개발하여, 그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


2015년 *외한은행과 합병, KEB하나은행으로 출범
2016년 SK텔레콤과 절반씩 *출자해 핀테크 기업 '핀크'를 출범
2018년 하나캐피탈(여신업체)을 자회사로 편입, 하나벤처스(혁신기업투자) 출범
2022년 현장 영업에 초점을 둔 인사 및 조직 개편, *리디뱅크에 오름
2025년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의 미래타운을 설립 계획
(글로벌 금융, 의료 및 바이어, 교통 인프라 개선에 힘쓰고 있음. 본사를 청라로 이전하고자 함)


- 외한은행: 1967년 외국환전문은행을 키우겠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한국 은행 외환관리과에서 독립해 설립된 국책은행. 1972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보통 예금을 취급하고 1978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신용카드 업무 시작 1989년 일반은행으로 전환 1994년 증권거래소에 상장 1999년 외환위기로 무너져 코메르츠 방크로 최대 주주가 변경, 미국 사모펀드 론스타에 매각 2012년 하나 금융에 인수

- 출자: 자금을 내는 일. 특히 회사나 조합 따위 공공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구성원이 자본을 내는 일을 이른다.

- 리디뱅크: 한 해동안 은행 업계 전체를 리드한 1등 은행, 실적 (주로 당기순이익)이 가장 높았던 은행으로 영향력, 혁신성, 업게 주도력이 높은 은행을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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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자 증권 mPOP UI 구성 (구글 머터리얼 디자인 시스템 기반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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