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어진다

by 이국영

사랑은

매번 모양을 바꿔 가며

다시 피어나고, 또 피어난다.


어린 날,

내 손을 잡아주던 부모의 따스함이

이제는

내 아이의 손을 감싸는 온기로 이어진다.


사랑은 약속이 아니라

삶 그자체이다.


연인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이,

자식의 사랑이,

세대를 건너

다양한 모습으로 피어난다.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도 나는

그저,

사랑하기 위해

사랑한다.

ChatGPT Image 2025년 11월 12일 오후 08_41_1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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