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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색할 텐데... 갈까 말까...
::: 사십춘기를 맞이한 너에게 :::마흔 즈음 찾아왔던 우울증은 빨리 늙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었다. 우연히 읽었던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제는 나로 살기 위한 '꿈'을 꾸고 있다. 지난 나의 이야기, 독서와 글쓰기로 삶이 변화된 이야기들을 천천히 기록해보려고 한다.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두 딸의 엄마, <네이버블로그 제이책방>을 운영하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jnot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