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먹는 중

지금 생각

by CHOJO

작품에 나오는 작은 연

사랑에 관련해서

캐릭터를 만들 때

결핍을 만들고 몰아세운다

배우자역은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테트리스 블록 같은 느낌

예를 들면 부모의 무관심이

다정함에 동하게 한다


그때 드는 생각은

기로에 선 느낌


상대방의 결핍 집착 동경

상응하게 배치된 건지


본인의 습관 천성 이기심

장점이 되어 위로가 되는지


입체적일수록 사람 같고

그 반대도 된다


혼자 글 쓰는데 사회를 겪는 느낌

이야기의 극적인 상황을 위해

괴로워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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