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이들에게,
다만 전해지는 소식만 들은 그들에게
어찌 그리
간절히 펜을 들 수 있었을까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까
그의 마음에 거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마음은
얼마나 간절히 그곳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었을까?
얼마나 복음의 지혜를
알려주고 싶었을까?
편지에 귀한 보배들을 담아
꼭꼭 눌러 썼을 그 모습,
상상해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