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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내 마음을 알아주신다면
알아주신다면 이 내 마음을 알아주신다면기꺼이 무릎꿇어 너의 하이안 발등에 입맞추리다화안히 꽃물처럼 번져갈 내 입술의 붉은 연정이부디 시리운 그대의 손길에 메말라 죽지 않게 하소서
2002년 5월 17일
노래 가사와 소설을 쓰고 싶은 방송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