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지루했던 겨울은 지났다
환희 속에 봄바람 타고 소식이 날아든다
짧지만 강렬한 봄을 맞이할 준비되었다
너는 붉은 심장을 뺏으려 한 자였다
너에게는 봄은 오지 않을 것이다
악함은 악함으로 되돌려 받아야 하기에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매국좀비들을 일렬로 세우고
하나하나 죄를 물어야 한다
매국좀비들을 청산하지 못한다면
또 되살아나
어두운 밤의 시간을 견디며
고통을 버텨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영원히
봄은 찾아들지 않기를
수많은 불멸의 눈은
지켜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