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필요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도담도담J입니다 모두 알고 계시지만 이상하게 따숩레터에는 언제나 저를 한 번 더 알리게 됩니다.
삶이 고달프거나,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긁혔을 때 우리는 웅크리게 되는데요. 강철멘탈이면 좋으련만 이 또한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지요.
그럴 때 나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문장을 만나면, 어설픈 누군가의 위로보다 더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마치 정답을 써놓은 것만 같은 글이 주는 묘한 힘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마음의 상처가 클 땐 나를 지탱해 줄 문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고요. 때로는 뜻밖의 문장이 나를 살리기도 하니까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은 라라 E. 필딩의 <홀로서기 심리학>에 나오는 글입니다.
감정은 죄가 없다,
감정에 대한 나의 감정이 문제일 뿐
사실 감정 자체는 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감정에 대한 감정이 문제를 일으킬 뿐이지요. 부모에 대해 분노를 느끼면 '못돼 먹은 자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노를 감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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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대해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자꾸만 판단하려고 하지 마세요.
분노를 느낀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분노를 행동으로 옮겼을 때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슬픔을 느낀다고 해서
약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슬픔에만 잠겨 있기를 선택했을 때
약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져도 됩니다.
[라라 E. 필딩의 홀로서기 심리학 中]
인용된 문장에서도 알려주듯 감정 자체는 죄가 없습니다. 그러니 그 감정자체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요. 단 감정을 함부로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그러니 자신의 감정으로 자신을 옭아매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행복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