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집필 후기

by 장블레스

이제 어머니를 위한 자서전을 마치려 합니다.


열세 가지 주제를 붙잡고, 지나온 어머니의 시간을 더듬으며 써 내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속에 많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다 보니

기억은 생각보다 쉽게 흐려졌고,

분명 더 좋은 이야기가 있었을 텐데

미처 꺼내지 못한 장면들이 자꾸 마음에 남아

아쉬움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 어머니가 여전히 제 곁에 계시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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