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을 바꾸는 치유의 시작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보이지 않는 ‘운전수’가 있습니다.
그 운전수가 누구인지에 따라 삶의 방향은 전혀 다르게 흘러갑니다.
어린 시절, 깊은 상처를 경험한 사람일수록
삐뚤어진 운전수가 마음을 지배합니다.
그 운전수는 잘못된 길로 우리를 몰고 가고,
반복되는 실패와 고통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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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잘못된 운전수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 깊숙한 곳에 남아 있는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상처가 회복된 사람은
건강한 운전수가 인생을 이끌어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삶의 궤도는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새로운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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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
반복되는 좌절이 있다면
‘내 마음의 운전수는 누구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저 역시 쉰이 넘어서야 비로소
내 안의 운전수를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운전수를 바꾸는 중입니다.
상처를 하나씩 돌보고,
그 자리에 새로운 길을 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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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상담연구원 이사장이신 정태기 교수님이 추천하신, 운명을 바꾸는 기도
하루의 시작과 끝에 이 기도를 드려보세요.
짧지만 놀라운 회복의 씨앗이 됩니다.
주님, 지금 좋습니다.
주님, 지금 감사합니다.
주님, 지금 사랑합니다.
주님, 지금 행복합니다.
주님, 지금 잘 되어갑니다.
주님, 주님이 원하시면 지금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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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습니다.
하루 한 번, 내 마음을 향한 정직한 시선.
그리고 짧은 기도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
당신의 삶을 이끄는 운전수가
조금 더 따뜻하고 건강한 존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