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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영서
May 28. 2023
무거운 마음
슬픔과 아픔을 안고서
무거운 마음
나는
슬프고 아프다.
사람 때문에 겪는 고통이다.
부모와 친척들 때문에
내 마음은 무겁다.
그들은
내가 세상서 없어져야 한다고
오늘도 내 마음을 누른다.
그게 가족, 친척으로서 할 도리인가?
오늘도
나는 긴 한숨을 내쉰다.
부모와 친척들의 계속된 학대로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진다.
keyword
마음
고통
슬픔
김영서
코헬레트의 삶의 흔적이 담긴 시를 모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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