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류의 틀에서 벗어나 저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가는 것을 즐깁니다. 다름을 존중하고, 독립적인 사고와 창의성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장애인권리와 자립생활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활동가입니다. 박사 연구를 통해 장애인 자조모임과 자립생활센터의 역할을 탐구하고 있으며, 장애 가족 상담소 개소를 목표로 활동 중입니다.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당사자의 권리와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