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Never Say Never.
절대라고 단정 짓지 말자.
나 자신의 한계는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Say ever.
Whatever, Whenever, Whoever
and Everywhere.
뭐든지 언제든 어디서든 나는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
01년생 항해사 | 글쓰기와 투자를 합니다 | 도전을 통한 삶의 시행착오를 글로 전해드립니다. | Never Say Never | 내 한계는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