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보물

by 원예진


저는 여행을 하다가 발견한 작은 책방이나 골목을 걷다가 들어간 카페 같은 우리 일상 속에 있는 다양한 공간 속에서 보물찾기 하는 것을 좋아해요.

모든 공간에는 그걸 만든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담겨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치 그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롭더라고요.


“이곳에 들어온 사람이 온전히 책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이곳에서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와 같은.

우리가 찾는 특별한 공간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고요하게 쌓인 작은 세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간의 보물은 도시 곳곳, 혹은 예상치 못한 골목에서 마주친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한 브런치북입니다.


이 글을 통해 당신만의 ‘보물 같은 공간’을 떠올릴 수 있기를. 혹은 이 여정 속에서 새로운 보물을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조심스럽게 페이지를 시작합니다. 이제 함께 공간의 보물을 찾으러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