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훈제오리요리, 포케 만드는 법, 당뇨식단

혈당스파이크없이 따라하는 참쉬운 당뇨식단

by 예은예슬맘

훈제오리요리, 포케 만드는 법, 당뇨식단



ai 요약본을 보고 원문을 참고하여 주세요.







ai 요약본


포케의 정의와 유래


**포케(poke)**는 하와이어로 ‘네모나게 자르다’라는 뜻이다.


하와이의 전통 음식으로, 신선한 생선채소와 곁들여 먹는 방식이다.


포케의 유래는 고대 하와이 어부들이 갓 잡은 생선을 큼직하게 썰어 바다 소금 등과 버무려 먹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의 요리 중 회덮밥과 유사한 점이 있다.


포케의 재료와 변형


포케는 연어, 참치 등 생선을 주로 사용하지만,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 다양한 재료로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변형 덕분에 포케는 간편하고 부담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이다.


다양한 단백질 요리로 변경하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혈당 관리와 포케


아침에 포케를 먹을 때는 저당 드레싱을 활용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유용하다.


점심이나 저녁에는 일반 드레싱을 사용해도 무관하다고 한다.


첫 끼니는 공복이 길기 때문에 단당류 함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포케는 혈당 관리에 유용한 음식으로, 다양한 단백질 요리로 변경하여 섭취할 수 있다.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탄수화물 식단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탄수화물 식단을 기본으로 구성해야 한다.


탄수화물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고단백고 식이섬유를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야채와 고기를 충분히 섭취하고, 밥 양을 줄이는 방법이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훈제오리의 영양과 활용


훈제오리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 함량이 적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훈제오리는 월남쌈, 토르티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당뇨식단으로도 적합하다.


아이 음식과 어른 음식 모두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훈제오리 포케 만들기


포케 재료: 훈제오리 150g, 양파 1/2개, 오이 1/2개, 유러피안 상추, 소스: 저당 참깨소스, 스리라차 소스, 밥 60g.


오리는 팬에 기름 없이 볶아주고, 껍질은 먹기 전에 제거해야 한다.


양파는 채 썰거나 깍둑썰기하여 오리의 기름으로 볶아준다.


상추와 오이는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한다.


식사 준비와 조리 방법


양파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잘라야 한다.


오리고기는 처음부터 껍질을 제거하면 뻣뻣해질 수 있으므로 껍질을 살려서 기름 없이 볶아야 한다.


오리의 기름이 나오므로 다른 기름을 추가하지 않고 양파를 넣어 익히면 맛이 더욱 좋아진다.


포케를 만들 때 밥 양은 60g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식단의 중요성


당뇨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 양이다.


소화 흡수할 수 있는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 , 면류, 과일 등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식품은 무게 계량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기본 식재료에서 탄수화물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포케를 통한 혈당 관리


포케를 이용한 식사는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식이 섬유소를 함께 섭취하면 혈당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밥만 먹지 말고 포케를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샐러드? 비빔밥 그 중간쯤 되는 요리 포케, 샐러드에 밥 조금 올려 먹는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케


하와이어로 ‘네모나게 자르다’라는 뜻으로, 신선한 생선을 채소와 곁들여 먹는 하와이의 전통 음식이다.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포케(poke)는 하와이어로 ‘네모나게 자르다’라는 뜻으로, 연어나 참치 등 신선한 생선을 네모나게 썰어서 채소, 견과류, 밥 등을 곁들여 먹는 하와이의 전통 음식이다. 우리나라의 요리 중 회덮밥이 이와 유사하다.




포케는 고대 하와이 어부들이 갓 잡은 생선을 큼직하게 썰어서 바다 소금 등과 버무려 먹은 것이 그 유래로 전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포케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 엔진 연구소)








연어, 참치 등 생선을 이용한 포케도 만들 수 있지만,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도 쉽게 포케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부담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포케를 아침으로 먹을 때는 샐러드드레싱은 첫 끼에는, 저당 드레싱을 활용해 주는 것이 혈당관리에 유용하고, 점심, 저녁으로 먹을 때는 일반 드레싱을 이용해도 무관할듯합니다.




첫 끼니는 공복이 길다 보니 탄수화물을 확 끌어당길 수도 있으니 첫 끼니는 단당류 함유를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다양한 단백질 요리로 변경하여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포케, 혈당관리에도 유용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혈당관리할 때,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탄수화물 식단을 기본으로 구성합니다.








탄수화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고단백+ 고 식이섬유를 챙겨 먹고 탄수화물만 줄이는 것이 중요해요. 야채, 고기 안 먹고 밥만 줄이면 허기짐과 입 터짐이 와서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기와 야채는 부담 없이 넉넉히 잘 챙겨 먹고, 그 대신 밥 양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혈당관리에 유용하고, 그리고 한 접시에 담아먹으면 부족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한눈에 확인도 가능하고, 설거지도 줄일 수 있어서 좋아요.




기본적으로 고기+ 야채 + 챙겨 먹는다고 생각하면 당뇨식단, 혈당관리할 때, 조금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탄수화물 식단 :


포케


고단백: 훈제오리


고 식이섬유:오이, 상추, 양파,


저탄수화물:밥 60g






오리는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 함량이 적어 체중조절 시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참조






훈제오리는 월남쌈, 토르티야에도 활용하고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보니, 당뇨식단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아이 음식, 어른 음식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겠죠.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이고, 무엇이랑 먹어도 너무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훈제오리 150g,


양파 1/2개


오이 1/2개


유러피안 상추


소스:저당 참깨소스, 스리라차 소스


밥 60g




오리는 팬에 기름 없이 볶아주고, 껍질은 먹기 전 제거하여 준다.


양파도 채 썰거나 깍둑썰기해주고 오리가 구워질 때 나오는 기름으로 볶아준다.




상추는 먹기 좋게 잘라주고, 오이는 깍둑썰기 하려면 속을 제거하고 그냥 동그랗게 모양을 살려서 썰어준다.















양파는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오리고기는 처음부터 껍질을 제거하고 볶아주면 뻣뻣해질 수 있으니 껍질도 살려서 기름 없이 볶아줍니다. 오리고기를 볶아주면 기름이 나오게 되니, 다른 기름을 추가하지 않고, 양파를 넣어서 익혀주면 양파맛에 오리 맛도 스며들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오이도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하고, 포케 만들 때, 밥 양을 60g 정도로 먹는 것이 중요해요.


고단백과 함께 탄수화물을 많이 먹다 보면 몸속에서 부담을 느끼고 고혈당으로 치솟을 수 있으니 다른 반찬들은 다 잘 챙겨 먹고 밥 양을 줄여서 혈당관리하는 방법이 좋아요




보통 당뇨식단이라고 하면 채단단의 순서로 먹는 것이 정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채단단의 궁극적인 목표도 결국은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보니, 아예 밥 양을 줄여서 먹으면 순서 관계없이 먹어도 혈당에 부담 없이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당뇨식단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탄수화물 양을 어느 정도로 먹느냐입니다. 내 몸에서 소화 흡수할 수 있는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므로 밥, 빵, 면류, 과일 등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식품은 무게 계량을 해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의 탄수화물을 줄이고, 기본 식재료에서 탄수화물을 채워준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아요.




















고기, 야채, 밥 골고루 영양소 균형이 맞게 잘 챙겨 먹는 것이 당뇨식단 만들 때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날 혈당 체크를 했을 때도 밥을 먹었음에도 생각보다 혈당이 오르지 않았어요. 탄수화물+식이 섬유소를 함께 먹는 방법을 실천하면 혈당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훅치지 않고 먹고 나서 지나가는 혈당처럼 부담 없더라고요. 밥만 먹지 말고 이렇게 한 끼는 포케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호두곶감말이, 당뇨간식으로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