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컬러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퍼스널컬러를 어떻게 알아보고 계셨나요?
쉽게는 블로그로 알아보거나 아니면 유튜브검색을 한다던가 아니면 퍼스널컬러 어플을 통해
그리고 퍼스널컬러기관을 통해 알아보고 계셨을 겁니다.
하지만 알아볼수록 컬러에 늪에 빠져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와 퍼스널컬러 찾는 4가지의 방법과 유의사항을 정확하게 알아보면서 컬러 늪에서
혼란스럽지 않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도 와 드리겠습니다.
1) 어플을 통해 퍼스널컬러 찾기
예전에는 퍼스널컬러 어플들이 많이 없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어플 (컬러버, 코콘, 톤픽) 들 이 생겨나고 있고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점으로는
1. 무료인 점
2. 모바일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3. 퍼스널컬러+ 스타일+ 메이크업등 종합적으로 알려준다는 점 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1. 전문가가 아닌 모바일에서 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는 점
2. 다양한 브랜드 추천이 아닌 자사 상품으로 추천할 수 있다는 점
3. 직접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홍보를 통해 추천하여 신뢰성의 의심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며, 퍼스널컬러를 재미로 해본다면 매력적인 것이겠지만,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전문기관을 통해 퍼스널컬러 찾기
퍼스널컬러 전문기관을 찾아간다면 전문적으로 우리나라퍼스널컬러나 일본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아볼 수
있지만 전문적이지 않은 곳을 간다면 더 혼란스러울 것이며 기분도 좋지 않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하며 제대로 알아보고 방문을 해야 합니다.
저 또한 퍼스널컬러를 알아보기 위해 찾아갔던 두 곳기관 중 한 곳은 자칭 일본퍼스널컬러와
우리나라 퍼스널컬러를 사용하는 업체였습니다.
나에게 해당하는 립스틱을 직접 발라보는 것이 좋았지만 하지만 결과카드는 A4용지 종이로 주어
신뢰도가 떨여졌으며 더욱이 진단할 때 일본퍼스널컬러와 우리나라 퍼스널컬러 진단키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퍼스널컬러 기본이론설명이 아쉬웠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일본 퍼스널컬러 업체였고 컬러책 출간 때문에 알게 된 곳이라 기대하면서
갔습니다.
컬러 외에 파우치분석할 때메이크업하는 팁과 나에게 어울리는 헤어분석을 해준 것이 좋았으나
기본적인 일본퍼스널컬러이론이 부족하였 받고 나오는데 더 혼란스러웠고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퍼스널컬러 전문기관을 방문할 때 유의사항은
1. 어떤 목적으로 받고 싶은지 알고 있어야 함.
2. 기존 퍼스널컬러진단 유무를 통해 받았다면 어떤 컬러로진단 나왔는지
예를 들면 "여름라이트로 나왔습니다."라고 알려주는 것이 좋음.
3. 퍼스널컬러 기관에서도 어떤 기준으로 진단하는지 알려주워야함.
예를 들면 " 저희는 KS톤 기준으로 진단을 해드리고 있습니다."라고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책을 통해 퍼스널컬러 찾기
초기 1990년대만 하더라도 퍼스널컬러 아닌 이미지메이킹이라는 이름으로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위주로 제공되는 고급 컨설팅이었고, 책도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또는 책을 통해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들의 장점을 살펴보면
1.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전문가가 쓴 책이라 전문성이 있다는 점
2. 집에서 언제든지 보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3. 책에 부록 되어있는 키트를 활용하여 여러 명이서 같이 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시중에 출시된 퍼스널컬러 책들은 일본 퍼스널컬러 와 이미지메이킹 포함되어
출간이 되거나 아니면 알 수 없는 용어로 출간되거나 아니면 일본 퍼스널컬러 에세이 형식으로
출간이 되었다는 점이며 , 그리고 문제는 시중에 나온 퍼스널컬러 책 작성한 기관에 가서 진단을 받고 오면
다른 진단 결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저에게 오시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퍼스널컬러는 나의 컬러를 찾고 활용하는 과정이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웜톤, 쿨톤이 아니라 나의 피부, 이미지와 조화로운 색의 영역을 정리하는 일이 것입니다.
책을 통해 퍼스널 컬러를 찾을 때 유의사항은
1. 정확하게 우리나라에 사용하는 두 가지 퍼스널컬러의 용어
(한국 KS퍼스널컬러 Vs 일본 Pccs 본연 색연)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용어는 정확히 알았으나 책이 아닌 현장에서 받고 싶다면 , 두 가지 한국 KS퍼스널컬러 Vs 일본 Pccs
본연 액션 퍼스널컬러 중 어디 기관으로 가서 진단받을지 생각을 해야 합니다.
3. 책에 부록 되어 있는 키트는 간단하게만 진단하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4. 책에 있는 키트로 진단할 경우에는 기재되어 있는 데로 꼭!!! 진행을 해야 합니다.
4) 키트를 통해 퍼스널컬러 찾기
여러 퍼스널기관에서 온라인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교구키트를 계발하여 모집을 하거나 아니면
교육을 받지 않고 구매해서 사용하려는 강사님이나 컨설턴트분 또한 볼 수 있으며 , 일반인 또한 구매하여
진단했다는 것을 블로그나 SNS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키트를 이용하여 퍼스널컬러를 찾을 때 장점으로는
1. 내가 직접 거울을 통해 진단을 할 수 있다는 점
2. 여러 명이서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
3. 다 활용하고 나면 중고 플랫폼을 이용하여 판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기관에서 만든 키트이기 때문에 교육 없이 진단을 한다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며 결과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트를 통해 퍼스널컬러 찾을 때 유의사항은
1. 키트를 판매한 기관을 찾아가 교욱을 제대로 받고 활용하는 것입니다.
2. 기관을 찾아가기 어려운 경우에는 필자가 제시한 나의 컬러 특징을 점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가장 안 어울리는 톤을 제외해 보기.
2) 가장 잘 어울리는 톤을 확인하기
3) 내가 즐겨 입는 옷 색과 베스트 컬러의 공통점을 비교해 보기
오늘 배운 나의 퍼스널컬러 찾는 방법 및 유의사항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의문을 해결할 수 있기 바라며
이제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다음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셀프진단으로 넘겨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