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 환경조성에는 4가지가 있습니다.
1. 인공조명 활용
야외가 아닌 집에서 진단하기 때문에 모두 다 커튼으로 차단 후 링조명이나 백열 그리고
LED조명등으로 진단을 해주시면 됩니다.
2. 진단자리
자리 같은 경우에는 진단하는 테이블과 의자사이 멀리 떨어져 않는다면 정확한 진단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엄지정도의 틈을 준 다음에 앉아주어야 합니다.
3. 얼굴
내 본래 색을 찾고자 한다면 화장 지운상태 즉 민낯상태로 진단을 하는 것이 좋으며
난 평소에 메이크업을 자주한 다면 립, 아이섀도, 블러셔 없는 상태인베이스로만 균일하게
커버된 상태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4. 진단도우미 (가족, 친구들)
진단을 도와주는 가족들이나 친구인 도우미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혼자 진단하게 된다면 주관적으로 진단을 하기 때문에 개인보다는 가족분들이나 또는 친구들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래서 진단도우미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진단도우미 중에도 객관적인 판단이 안될 수 있고, 진단했음에도 변화를 느끼기 어려울 때는
진단 전문가인 저에게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