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by 한이제이

하루의 해야 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보통은 '퇴근길'이라고 부른다.

나의 퇴근길

높은 아파트 숲 사이사이 드넓은 하늘은 나의 퇴근길을 위로해 준다.

잘했어!! 수고했어!!

하늘의 위로를 받으면 신이 나 하늘을 구름을 찍고 또 찍어본다.

그렇게 발걸음 가볍게 지하철에 도착할 때쯤 하늘은 구름은 노을은 색으로 내게 말한다.

잘 가~

그래. 잘 있어.

오늘이 그렇게 구름처럼 흘러간다.

그리고 나는 지하철 역 안으로 퇴근길을 즐기는 사람들 속에 스며든다.

하뚜하뚜~

착한 사람 눈에 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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