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SNS나 블로그, 브런치를 시작하면, 팔로워가 한 명도 없습니다.
글을 써도 반응이 없고, 좋아요 하나 없는 게시물들이 쌓여갑니다.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 같고, ‘이걸 계속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나중을 결정합니다.
처음 3개월, 무조건 이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제가 예전에 적었던 글이 있습니다.
“SNS를 하며 가져야 할 정신은 단 하나다.
아무도 내 글에 반응하지 않아도, 꾸준히 적는 자세.
지표에 휘둘리지 마라.
반응에 무너질 거라면 시작하지도 마라.
고자세로 가라. 그냥 적어라.
반복한 자만이 끝내 살아남는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SNS를 시작할 때, 조회수와 좋아요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처음 3개월은 누구도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 시기에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꾸준히 쌓아가는 것입니다.
팔로워가 없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반응과 관계없이 계속하는 자세입니다.
과거의 저도 좋아요와 조회수에 따라 기분이 오락가락했습니다.
조회수가 높으면 기분이 좋고, 낮으면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 하루의 기분을 숫자 따위가 결정하게 둬선 안 된다.
이 깨달음 이후부터, 지표에 신경 쓰는 시간을 줄이고,
그저 ‘다음 글을 쓰자’는 마음가짐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부터 숫자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지표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면,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의 반응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쓰면 됩니다. 계속해서.
결국 이걸 이겨낸 사람만이 결과를 얻습니다.
블로그든, 브런치든, SNS든, 유튜브든 마찬가지입니다.
괴테는 이렇게 말했죠.
"당신의 가치는 숫자가 아니라, 당신이 선택한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지표에 연연하지 마세요.
진짜 중요한 것은 내가 계속 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당신을 ‘실행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삶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결국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