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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찹쌀이
Aug 14. 2024
하루하루는 늘 새롭다
내가 오늘 점심으로 집 근처 롯데리아 리아버거와 콜라를 먹을 줄이야.
상상이나 했을까.
퇴근하기 전까지는 올 수 없는 이곳에서 나는 점심을 먹었다.
계획하는 대로 되는 것도
계획하지 않아도 생기는 일들
롯데리아 버거가
툭
하고 말했다.
하루하루 참 재밌지? 하루하루 늘 새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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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버거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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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처럼 삶에 착 달라붙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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