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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좌절금지
단 한 사람의 가슴도
제대로 지피지 못했으면서
무성한 연기만 내고 있는
내 마음의 군불이여
꺼지려면 아직 멀었느냐
나희덕 시인의 “서시”
군불로는 데우지 못할 사랑이여, 또 인생이여.
결국 풀어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