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의 마음가짐으로
다들 직업정신을 통해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어떤 직업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어?
나는 두 직업이 떠올랐는데
하나는 투자자
이유는 내 주체적으로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게 좋아서
다른 하나는 조종사
이유는 나의 선택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서
둘 중에 어떤 마음 가짐이 더 우선일까
다시 생각에 깊게 잠겼는데
조종사의 마음가짐으로 살고 싶다고 정하게 됐어
그 이유는
투자자는 돈을 걸고 있지만
조종사는 전부를 걸고 있어
투자자는 실패하면 돈이 날아가지만
조종사는 실패하면 모든 걸 잃기 때문에
물론 투자자도 너무 좋은 직업이고
훌륭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걸 알지만
내가 원하는 마음 가짐은
조종사에 가깝다는 말이야
내가 좋아하는 명언 중에 다음과 같은 명언이 있어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이 마인드와 비슷한게
조종사의 마인드 같더라고
항상 내 전부를 걸고 살아가는 것같은 느낌
동 서 남 북 위 아래 옆 어디로든 갈 수 있지만
모든 게 내 선택에 따라 달려있어서
전부를 걸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느낌
생각하다보니 무섭기도 했었어
돈을 잃은 거면 어떻게 해서든 다시 살아날 수 있지만
내가 걸고 있는 것은 다시 살아날 수 없잖아
근데 이걸 반대로 생각해보니
그만큼 진지하게 살아간다는 느낌을 받더라
일단 나의 선택에 결과가 안좋더라도 '후회할 수 없는'
이 '후회할 수 없는' 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았어
나 자신 자체를 걸고
어떤 선택이라도 후회할 수 없는 선택을 하고
계속 나아가는 마음 가짐
진짜 주체적으로 내가 살아가는 내 인생의 느낌
내 모든 선택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궁금하기도하고
종착지가 성공이 아니라 종착지 까지 가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마음 가짐들이 성공인 것 같다는 느낌도 있네
어떤 직업의 마음 가짐을 가지고 싶어?
시간 나면 한 번 생각해볼래?
나는 내 모든 걸 걸고 두렵지만 나아가면서
어떤 선택이든 내 주체적이고
모든 것을 내가 책임 질 수 있으며
가는 과정 자체가 삶이 되는 그런
조종사의 마음 가짐을 가지고 싶어
모든 걸 걸고 두렵지만 나아가볼게
그리고 모든 것에 책임을 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볼게
같이 가자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싶어?
난 조종사의 마음가짐으로 정했어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