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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길면 안된다

by EDUCO

생각이 길면 안된다

지난 올림픽 당시 펜싱 해설위원의 말 중

정말 인상 깊었던 말로 오늘의 글을 시작할게

'생각이 길면 용기는 사라지는 법'

'펜싱에서는 찰나의 순간에 결정을 지어야합니다

하지만 생각이 길어진다면 판단력이 흐려지기 시작해요'

이 말을 듣고 실제로 내가 그랬던 적이 있는지 생각했는데

어우 꽤나 많이 그랬던 적이 있더라고

어떤 물건을 살 때에는 그게 좋은 영향이지만 있었고

발표를 할 때도 손을 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도

고백 할까 말까 하면서 고민했던 적이 있었지

생각이 너무 길어져 용기가 사라져버리더라

우리의 뇌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행동을 미루는 성향이 있어

컬럼비아대의 연구에서 찾아볼 수 있었는데

결정마비 현상이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생긴대

너무 많은 가능성을 고려하게되면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뜻해

이게 이해가 갔던게

횟집에 가서 주문할 때는 모듬회만 시키면되는데

오히려 김밥천국 같은 곳을 가면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게 되잖아

어떻게 보면 정말 당연하게

인간에게 존재하는 증상같기도해

이런 점들을 보면

메뉴 선택할 때에도 용기가 필요한가봐

결정을 내리는 게 용기와 직결되니까

이 용기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또 신기한 것들이 있어

책에서 본 구절 중 하나인데

용기란 내가 많은 것을 알지 못할 때에 가장 크고

내가 모든 것을 알게될 때 다음으로 커진다

모든 것을 알게될 때는 누구나 커질 것 같은데

첫 구절 많은 것을 알지 못할 때에 가장 크고

이 문장이 너무 흥미로웠어

그 왜 그런 말 있지

애매하게 아는 사람들의 신념이 가장 무섭다하잖아

그게 딱 저 경우가 아닐까

'나는 모든 걸 알고 있어'

이렇게 착각한 상태에 있는 거지

오히려 모든 것을 아는 사람들은

'내가 다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

하지만 책에서 나온 저 구절이 뜻하는 의미는

내가 생각했을 때는 이래

모든 것을 알게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직접 선택하고 후회해보면서 알게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지금 해야한다

생각이 길어지기 전에

망설임이 내 머릿 속을 채우기 전에

그냥 해버리는 거지

어떤 선택에 대하여

내가 하는 선택이 최선이라면

고민되는 선택이 차선이 될텐데

차선을 후회될까 겁이 난다는 것은

내가 믿는 내 최선을 못 미더워 하는 거고

그 말은 곧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잖아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야

내가 나를 믿지 못해서 우물쭈물 거린다는 게

한 번 선택했다면 그냥 믿자

생각이 길어지지도 말고 그냥 믿자

용기가 사라진다는 건

내가 점점 나를 못미더워 진다는 의미니

그런 미련한 행동은 하지말자

내가 그 역할을 도와주기 위한 해결책도 찾아왔어

멜 로빈스의 5초 법칙인데

머릿 속에 망설임이 시작됐다면

5초 안에 결정하는 습관을 기르는 거래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꾸준히 하면서 점점 용감해질 수 있을거야

그러니까 지금 너무 오래 생각하지말고

하고 싶다면 그냥 해보자

그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잖아

어렵다면 도와줄게

쉽게 선택 할 수 있게 해보자

생각이 길면 용기는 사라지는 법

지금 즉시 해보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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