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빠르게 성장하는 퍼블리 소식을 알려 드려요!
MZ세대 커리어 문제를 기술로 혁신하는 커리어테크 스타트업, 퍼블리!
퍼블리가 만드는 커리어리, 멤버십, 위하이어의 새로운 소식을 매달 브런치에서 <퍼블리 업데이트> 시리즈로 전해드려요. 신규 기능부터 SNS 콘텐츠, 미디어 소개까지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
요즘 Chat GPT의 열풍이 대단한데요, 커리어리 Q&A에서도 GPT 봇을 운영합니다. 질문이 올라오면 커리어리 봇이 GPT-4를 기반으로 답변을 남길 예정이에요. 커리어리에 계신 개발자 분들의 인사이트에 GPT의 답변까지 더해져 더욱 생산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커리어리 봇,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궁금한 내용을 질문으로 올리고 답변을 받아 보세요.
커리어리 봇이 생성한 답변을 평가해 주세요. 답변 내용이 좋다면 어떤 부분이 좋은지, 부족하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어떤 내용이 부족한지 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https://careerly.co.kr/comments/80412
얼리 액세스 기간을 끝내고 정식 런칭을 한 위하이어의 랜딩 페이지가 리뉴얼되었습니다. 우수 인재를 향한 채용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작은 기업이 채용 경쟁력을 갖추려면 아웃바운드 채용과 관계 관리가 필수죠! 기존의 방식을 효율화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채용 방식을 우리 회사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위하이어가 도와 드릴게요. 위하이어는 ATS(채용 운영 솔루션)부터 CRM(후보자 관계 관리)까지 모두 되는 채용 솔루션은 국내에 오직 위하이어 뿐! 랜딩 페이지에서 위하이어가 제공하는 가치와 기능을 잘 설명하고 있으니까, 만약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링크를 통해 위하이어 랜딩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최근 유치한 투자액을 채용에 쓰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하면 될지 막막한 스타트업 대표님
우수 인재 유치의 중요성을 알고 아웃바운드 채용을 시작하려는 스타트업 대표님 혹은 채용 담당자
소싱부터 인재풀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툴을 찾고 있는 채용담당자
ATS부터 CRM까지 올인원으로 가능한 채용 솔루션을 찾고 있는 담당자
위하이어 블로그에 새로운 저자가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위하이어 탤런트 파트너 종혁인데요. 종혁은 10년 동안 써치펌(유니코써치)부터 빅테크 인하우스 리크루터(쿠팡)까지 다양한 채용을 경험했고, 현재는 위하이어 고객사의 성공적 채용을 위해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웃바운드 채용의 중요성은 이제 알겠는데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종혁이 노하우를 공유하는 블로그 콘텐츠를 작성하기 시작했어요. 첫번째 포스트는 바로 '커피챗 메시지 작성법'입니다. 종혁 뿐만 아니라 퍼블리 채용팀 모두의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비법, 수락율 높아지는 커피챗 메시지 작성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s://blog.wehire.kr/how-to-write-cold-message/
퍼블리 채용팀은 2021년 연말부터 채용 성공을 위해 각 단계별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했어요. 커피챗 제안 수락율을 높이는 것도 그 중 하나의 목표였죠. 연구하고 방법을 찾은 결과, 4개월만에 제안 수락율이 기존보다 50% 이상 증가했어요. 정량적 변화 말고도 긍정적인 방향의 정성적 변화도 있었어요. 이전에는 메시지를 보내면 대부분의 반응은 ‘읽고 답하지 않기’ 혹은 ‘단답’이었어요. 하지만 메시지를 개선한 이후에는 제안을 거절하시더라도 장문으로 자신이 어떤 상황이라 거절하는지, 어떤 부분은 관심 있는지 등을 자세히 답변 주시기 시작했어요. (중략) 커피챗 제안 수락율을 높이고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는 메시지 작성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커피챗 메시지의 아쉬운 예와 좋은 예를 함께 비교해서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은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지 팁도 3가지 공유 드릴게요! :)
https://www.ajunews.com/view/20230323133459126
박 대표는 ‘퍼블리 유니버스’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신했다. 채용 플랫폼 업체들이 기업 고객 위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퍼블리는 개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퍼블리 멤버십과 커리어리로 확보한 이용자들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대표는 “커리어리에는 개발자를 중심으로 좋은 커리어를 가진 인재들이 모여 있다”며 “위하이어를 쓰는 기업 고객들이 커리어리 인재 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위하이어의 성공은 커리어리 인재 풀 확보에 달려있는 셈이다.
커리어리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 1월 기준 3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개발자 등 기술 직군 비중은 7만~8만명에 달한다. 국내 개발 직군 규모가 약 20만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3분의 1가량이 커리어리를 이용하는 셈이다. 박 대표는 “커리어리는 모든 기술 직군 인재들이 쓰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포부다.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32610
챗GPT의 발전 가능성을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69%가 아직 발전 중이나 3~5년 이내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서 응답자의 13%가 최대 발전해도 인간을 대체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반면, 응답자의 11%는 현재 수준으로도 충분히 인간을 대체할 만큼 발전했다고 평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챗GPT를 포함한 Open AI의 발전이 개발자 일자리를 위협할지 묻는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인 49%가 ‘오히려 높아진 생산성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전망했지만, 한편으로 응답자의 32%는 ‘3~5년 안에 개발자 일자리가 감소할 것 같다’고 응답하여 개발자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www.ej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353
해당 문항 응답자의 과반 이상인 52%가 ‘근로 환경이 후퇴되는 것 같아 우려된다’고 답했으며 이어 ‘현재와 크게 달라질 것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는 응답은 31%로 뒤를 이었다. (중략) ‘주 69시간’ 개편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이유는 ‘실제 근로시간만큼 금전적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30%)’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고강도 업무와 과로로 건강 악화(26%), 워라밸 붕괴(20%),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근로환경 격차 심화(17%)가 뒤를 이었다.
2023년 3월 퍼블리 업데이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커리어테크 스타트업 퍼블리는 오늘도 치열하게, 또 부지런히 세상을 뒤집을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퍼블리 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