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16절 항상 기뻐하라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뻐하고 감사할 일 하나도 없는데
무엇으로 그리할 수 있을까?
명령은 누구에게 할 수 있죠?
아무한테도 하지 않죠.
관계가 먼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가 되었습니까?
착해서, 똑똑해서.
우리는 아무 행동도 안 했는데
자기 아들을 죽이셨어요.
우리는 그렇게 딸과 아들이 된 겁니다.
믿고 지금 여기(예배)에 있는 것 특별한 은혭니다.
모두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받아 살고 있어요.
그리니
당연히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감사하고 범사에 감사해야죠.
알겠죠?
하나님.
이걸로 족하라는 말씀인가요?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당신의 자녀인 것에만 만족하고 살라는 걸로 들립니다.
저도 그러고 싶어요.
크든 작든 아니
인간의 생각으로 크고 작은 걸 나누지 않고
내게 준 걸 다 좋은 걸로 여기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싶어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