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19절~22절
1.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예언을 멸시하지 않아야
2. 범사에 분멸하여 취해
성령은 하나님입니다. 성부, 성자 하나님과 동등한 삼위일체 하나님이요.
어떤 힘이나 능력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소멸하지 말라는 것은 불을 끄지 말라는 것인데
예언을 멸시하지 않는 것과 이어집니다.
예언은 미래든 현실이든 자신을 나타내는 하나님 말씀을 말합니다.
점쟁이 말이 아니여요.
하나님 말씀을 낮잡고 업신여기지 마세요.
하나님 계시가 무엇인지 알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람으로 왔고 십자가에 죽었다, 살아났으며 승천했고 다시 오신다는 것이요.
뭐든 좋은 것으로 갖고 싶죠?
좋은 게 뭘까요?
속지 마세요.
온갖 좋은 건 위로부터 옵니다.
사람이 주는 건 온전하지 않아요.
하나님만이 온전하셔서 좋은 걸 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따라 살아야겠죠.
성경을 인생에 가끔 참고하라고 준 게 아니에요.
사람과 시대는 거짓을 말하지만 우리 주는 그렇지 않아요.
호세아서를 보세요. 번영할수록 우상을 섬기고 힘센 앗수르를 의지했다 그 나라한테 망하잖아요.
예수 안에서 좋은 걸 주셨고 또 주실 겁니다.
화끈하게 믿어보죠.
하나님, 당신이 나에게 준 것들이
다 좋았다고는 말 못 하겠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