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간에는 안 낫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회복이 더딘 구간도 있었지만
어느새 뼈는 붙었습니다.
아픈 사이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었던지 독감과 장염까지 심하게 걸렸었고 약골의 운명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5월 말이 되어서야 원래 가지고 있는 지병 빼고는 다 털어낸 것(?) 같아요.
연초부터 계속 아팠어서 사람이 이래도 되는 건가 싶었지만 어쨌거나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