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게임을 한없이 하는 아들과의 끝없는 투쟁 후,
서로 조금씩 양보하기로 했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아들은 일단 게임 전에 허락을 받는 것으로..
또 저는 무조건 싸우기보다는 규칙을 지킨다면 어느정도 허락해주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한없이 게임을 하는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하시나요?
사춘기 아들 둔 삐악맘의 일상을 그리면서 엉뚱한 발상을 하는 아들의 사건 사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