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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룬룬 Mar 14. 2024

삐악의 취향

나의 글이나 그림을 지켜보고 어떨 때는 지적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참 고마운 일이죠. 본인의 일상이 그림일기로 변하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아들은 나를 팔로워하고 외곡된 내용은 지적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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