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월이라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흘러가고 있고,
마음은 청춘 그대로라 잊고 사는데
문뜩 그 세월을 일캐워주는 사건들이 일어나곤 한다.
사춘기 아들 둔 삐악맘의 일상을 그리면서 엉뚱한 발상을 하는 아들의 사건 사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