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낳으신 외아들은 예수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든 상속자 되셨으며 상속자이신 예수님께 모든 만물의 창조를 맡기셨습니다. 모든 일을 예수님을 통해 일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등됨을 인정받으셨고 우리의 보이는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지만 사람은 크신 하나님을 우리의 오감으로 절대적으로 느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외아들을 낳아 우리와 소통하고 교제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아담을 만드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상속자이기 때문에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아담의 선택으로 모든 사람은 죽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한 번 흙으로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첫째 사망일 것이며, 우리가 모두 죽게 된다는 것을 모든 사람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선택으로 모든 사람이 살게 되었습니다. 첫째 사망은 어쩔 수 없게 되었지만 모든 사람을 살게 하시겠다는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사망을 소망으로 바꾸셨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은 불완전한 사람이 생각하는 소망과는 다릅니다.
사람의 생각한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으면 좌절감을 느끼는 죽은 소망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산 소망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예수님이 보증 사인을 미리 해놓은 약속된 소망입니다.
모든 사람이 산 소망을 주시며 살게 되었지만 다시 죽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모든 사람이 살게 되었지만 둘째 사망이 있습니다. 이 사망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첫째 사망과는 매우 다릅니다. 첫째 사망은 우리의 몸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사망이지만 둘째 사망은 다시 새 몸을 입게 되는 데 영원한 몸이 되어 더 이상 죽지 않는 몸을 가지고 불못에 있는 사망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아담으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살게 된 것이 좋은가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은 아무런 영향도 의미도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실입니다.
사람이 생각이 무엇인데 우주의 순리를 거스를 수 있겠습니까? 우주에서 본 우리는 전자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으며 모든 물질이 똑같이 검은 점 1 도트로 보일 뿐입니다. 우주를 다스리는 창조주는 우리의 서로 크고 작음에 아무런 의미도 두시지 않는 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1장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 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베트로후서 3장 12절
그날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없어지고 천체도 그 열로 녹아 버릴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시도로 모두 영원히 살게 되었습니다. 영원히 살게 된 사람에게 땅을 두 개 준비하시고 하나님의 왕국의 상속자와 불못에 버림받은 자로 구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수많은 검은 점에 물질 중에 사람만 영원히 남게 됩니다. 현재 우주는 수많은 물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번 만들어진 물질은 사라지지 않고 우주 안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새로 생겨나는 물질은 생명들이며 생명의 물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생명의 물질들이 소멸되려면 반 물질을 만날 때 소멸되는데, 현재 우리 우주는 반물질이 없는 우주에 살고 있어 물질들로 가득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의 물질 중에 모든 물질은 반 물질을 만나 모두 소멸되고 오직 사람만이 남게 되어 약속의 땅과 심판의 땅으로 갈라지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주 창조자의 상속자가 되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이 사실을 외면하고 버림받은 심판의 땅에 들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당신의 생각의 땅에 사시겠습니까?
에스겔 37장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미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우주 어딘가에는 뼈가루로 남아있습니다.
이것은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지금까지 깊은 심해에 또 땅 어딘가에 물질로 남겨져있으며 이 뼈들이 다시 연결되어 살아나게 할 것이라고 성경에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