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같이 울어 주는 것
양파를 까다가 문득 생각나서 그려본 사랑!
사랑은 까도 까도 알 수 없는 양파와 같은 것
울고 있을 때 일단은 같이 울어 주는 게 위로가 될지도...
#4컷
#사랑
#양파
#눈물
특별하지 않은 하루 속에서 그림처럼 남은 장면들. 말하지 못했던 생각들. 감정의 그림자. 잊혀지기 전에 마음을 그리고 시간을 쓴다. '그리여' 그리움. 그림. 글. 여운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