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스승님께서 부부는 '측은지심(惻隱之心=남의 불행을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살면 긴 여정을 아무 문제 없이 같이 갈 수 있다고 하셨다.
어떤 관계에서나 다 통하는 말인 거 같다.
아낀다고 부자 되지 않는 칭찬의 말!
칭찬을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활짝 웃게 된다.
서로서로 칭찬의 말로 웃음을 나누면 좋겠다.
#칭찬
#측은지심
#4컷
특별하지 않은 하루 속에서 그림처럼 남은 장면들. 말하지 못했던 생각들. 감정의 그림자. 잊혀지기 전에 마음을 그리고 시간을 쓴다. '그리여' 그리움. 그림. 글. 여운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