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불쑥 우산을 씌워 주는

배려

by 그리여

힘들어하는 순간에

말할 때까지 묻지 않고 기다리며 옆에 있어 주는 게 배려(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말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편한 사람이 있다면 멋진 인생이지 않을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면 세상이 좀 더 따뜻하겠지

그저 들어주는 사람! 말하지 않고 말하게 만드는 배려의 힘


6-1.jpg 1


6-2.jpg 2


6-3.jpg 3


6-4.jpg 4


#배려

#우산

#4컷 #생각 #그림

keyword
이전 06화눈 깜짝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