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힘들어하는 순간에
말할 때까지 묻지 않고 기다리며 옆에 있어 주는 게 배려(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말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편한 사람이 있다면 멋진 인생이지 않을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면 세상이 좀 더 따뜻하겠지
그저 들어주는 사람! 말하지 않고 말하게 만드는 배려의 힘
#배려
#우산
#4컷 #생각 #그림
특별하지 않은 하루 속에서 그림처럼 남은 장면들. 말하지 못했던 생각들. 감정의 그림자. 잊혀지기 전에 마음을 그리고 시간을 쓴다. '그리여' 그리움. 그림. 글. 여운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