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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by
화니와 알렉산더
Feb 6. 2024
어제에서 오늘로 이사를 왔다
매일 이사를 다녀서
매일 바쁜 걸까
매일 이사를 다녀서
매일 짜장면이 먹고 싶은 걸까
아침에는 직접 만든 커피로 도배를 했다
커피향이 발레를 했다
오랜 아픔과 갈등은 창고 깊숙이 넣는다
버릴래도 버려지지 않아 이사 올 때마다 반복하는 일
과거로부터 받은 상자에서 오랜 꿈을 꺼낸다
거실 장식장에 진열한다
먼지를 후 불고는 말한다
희망이 햇빛처럼 잘 드는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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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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