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그동안은 떠오르는 생각들을 하나씩 기록하는 방식으로 글을 올려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정리된 형태로 이야기를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는 ‘저녁이 있는 창업’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창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보통
성장, 투자, 성공 같은 단어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는 창업을 하면서 조금 다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왔습니다.
회사를 성장시키면서도 삶을 지킬 수 있을까.
창업가의 삶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제가 경험하고 고민했던 이야기들을 이 연재에서 천천히 풀어보려 합니다.
거창한 성공담보다는
작은 팀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배운 것들,
그리고 창업과 삶 사이에서 찾은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연재는 매주 월요일 아침 8시에 올라갑니다.
첫 번째 글은
3월 16일 오전 8시에 발행됩니다.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들이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이나
일과 삶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작은 생각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월요일 아침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