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간
소중한 사람에게는우산을 선물한다.누구에게나 한 번씩은 내리는인생의 비당신의 장마철에함께 비를 맞겠다는완전히 안 젖게는 못하지만함께 맞겠다는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나의 소박한 마음이다.
한국방송작가협회교육원 극본과정을 공부했고 8년 동안 글을 써왔으며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고, 사색하는 글, 영감을 주는 글을 씁니다. bonniebee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