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으로써 길을 잃은 기분이었다
(2)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1. 문어의 마음일기장과 이어집니다.
저는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직장이서 치이고 치이다 그만두었을 때. 백수가 되었을 때 저는 어른으로써 길을 잃은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어른'에는 백수가 없었으므로
하지만 아프고 나서야 제가 보였어요.
작아진 제 모습이요.
과거의 제가 현재의 내게 "어떤 어른이 되었니?" 물어본다면
예전의 저는 생각하지 못할 답변을 할 것 같아요.
"미성숙하지만 마음이 자란 어른"이라고요
벌써 다음 편이 마지막이네요!
여러분은. 과거에 어떤 어른이 되고 싶으셨나요?